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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pener] 와프니 활동을 하며 얻은 것들

홀작 리뷰

by 와작시스터즈 2021. 10. 31.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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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프니 활동을 하게 되면 소정의 활동비가 주어집니다.

저는 그 활동비를 제 배채우기 용이라 읽었어요.

야무지게, 아주 꼼꼼하게 와인을 위해 오롯이 썼습니다.

사진 욕심이 있는데 덕분에 쇼핑을 제대로 했네요.

먹고 마신 것 한 번 살펴볼까용?

 

BABE 캔 와인 시리즈

 

 메론은 와인 안주로 빠지면 섭해요.

이미 여러번 블로그에 포스팅 했죠. 

하몽 메론, 메론 꿀팁 등으로.. ㅋㅋ

요롷게 욤뇸 활용해서 먹을 수 도 있습니다.

 

와프니 활동으로 선물받은 체리잼도 이렇게 야무지게 먹는다구용

 

라벨링이 미쳐버린 와인.. 제가 좋아하는 플라맹고 이모지 와인도 구입해봤어요.

와인은 인트리직까베르네소비뇽입니다.

 

크읍 감격감격..

 

구워먹는 치즈.. ㅠㅠ 끄앙 이거 진짜 맛있어요.

와인이랑 함께 먹으면 살살 녹아요.

짜지도 않고 담백한데 식감이 말을 못하겠어요.

에어프라이어 180도에 8분정도 구웠어요.(저희 에프가 화력이 약해서 4-5분이면 충분할 듯)

 

아주 야물딱찌게 요로코롬 고급 안주들도 겟했죠.

 

요롷게 몬테스 와인도 구입해서 함께하고,

여름엔 샤인머스켓 좀 얼려서 시원하게 샤베트 느낌으로 먹었습니다.

토마토랑 모짜렐라 치즈도 사서 이렇게 카프레제도 만들었어요.

 

치즈 메론.. 포기못해..

메론을 통으로 사와서 썩둑썩둑 썰어먹기도 했어요.

(근데 와인보다 안주 더 많이 산거 실화냐.. )

 

진짜 토레스 감자칩도 또 사먹구 ㅠㅠ..

함께했던 만두와인 !

 

주말 내내 와인이 마르지 않았습니다.

와작이 답게 안주, 와인 비율이

한 7:3 정도가 되어버린 ㅋㅋㅋㅋㅋ

 

와프니활동을 하며 와인도 얻고 살도 얻었습니다.

 

와프너(wapener)로 제품 제공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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