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pener] 여름의 끝 피오체사라 샤도네이
저번시간엔 피오체사라 레드와인, 까베르네 소비뇽을 리뷰했는데요, 이번에는 두 번째 와인 샤도네이리뷰입니다! 끄앙.. 마지막 리뷰 안 믿겨요. 저 계속 블로그 써도 되니깐 더 마실래여.. 더 활동할래요 ..ㅠ 보기만해도 시원하다 못해 추운 모습이네요ㅋㅋ 와프너에서 제공해준 칠링백에 꼭 같이 마셔보고 싶었어요 잎사귀 하나 얹어놓으니 완전 여름 그자체..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져서 당황했지만, 그래도 집이니깐 괜찮아요. 집은 따수워.. 색은 레몬색이 비춥니다. 샤도네이의 특성을 갖춘 컬러죠. 엄청 특이한 색감은 아니였어요. 피오체사레 와인은 전반적으로 라벨링이 클래식하네요. 이것도 까베르네소비뇽과 같이 이태리산 와인입니다. 저는 레드와인을 주로 마셔서 화이트와인에 관련해선 솔직히 많이 알진 않아요. 화이..
홀작 리뷰
2021. 10. 30. 23:59